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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란기에 아픈 '배란통' 많은 냉, 정상 일까? 질염 일까?

Dr.조혜진의 어니스트TV : 어니스트여성의원

배란기에 아픈 '배란통' 많은 냉, 정상 일까? 질염 일까?

15 2021-03-29

배란통배란통

나의 배란기(가임기)계산법!
배란통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배란기에 냉이 많이나오는 이유!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원장님이 알려드려요!

#배란기계산 #배란기냉 #배란통

Q1. 배란이 뭐예요?

 

배란이란 난소에 있는 난포가 자라게 되고 에스트로겐 농도가 올라가면서 LH호르몬, 즉 황체형성호르몬이 피크로 다다라요. 그래서 이 LH호르몬이 피크 친 다음에 한 24시간에서 36시간 이후에 난포에서 난자가 터져 나오는 걸 바로 배란이라고 해요. 배란이 되면 정자와 나팔관 팽대부, 즉 나팔관에서 조금 도톰한 부분에서 만나서 수정란이 되고 이 수정란이 쭉 해서 자궁 안으로 들어와 착상이 되면 바로 우리가 임신이라고 하는 거죠.

 

 

Q2. 배란기가 언제인가요?

 

그럼 배란기가 언제인가요? 하고 묻는 친구들이 있는데 사실 생리주기는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21, 어떤 사람은 35일 뭐 그 이상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생리주기가 들쑥날쑥 사람마다 다른데. 그런데 생리주기에 상관없이 우리가 보통 생리예정일에서 14일 앞서 있는 시점. 그러니까 마이너스 14일이 바로 배란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정자는 한 3, 4일 생존을 하고 그리고 또 난자는 배란이 되면 한 24시간 정도 생존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배란기, 즉 가임기란 배란시기인 14일 기점으로 마이너스 5. 그리고 뒤로 한 플러스 2, 3. 7, 8일 정도를 우리 배란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사람마다 약간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알기 위해서 이제 소변으로 하는 배란테스트기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산부인과에서 아예 그냥 커지는 난포를 보고 얼마나 커졌는지를 확인하는 이런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배란되는 시점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Q3. 배란기에는 어떤 증상이 있나요?

 

이 배란이라는 게 결국 난포가 작게는 한 18mm에서 뭐 크게는 2.5cm까지 이제 커진 다음에 이제 터져 나오는 걸 말해요. 그러니까 한쪽에서 작은 물혹이 생기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복부가 막 당기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이게 터지면서 약간 출혈을 동반하거나 이 안에 있는 물 어디로 갈 거야. 다 복강 뒤에 이제 고이거든요. 그래서 배란된 이후에 뭐가 아랫배가 울려요. 빠질 것 같아요. 걸을 때마다 뭐가 느껴져요. 이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하복부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이 배란된 이후에 나팔관이 수축을 하는데 이 수축으로 인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배란기 전에 약간 체온이 살짝 떨어졌다가 배란기 이후에 이 황체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때 몸이 되게 아프고 힘들고 쳐지고 뭐 열이 오른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요. 약간 우리 생리전증후군 때랑 비슷하게 굉장히 난 배란기 때문에 불편하다라고 호소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Q4. 배란통 완화 방법은?

 

그럼 이런 배란통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사실 뾰족한 방법은 없는데 일단 진통제 복용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고요. 약 먹긴 싫어요라고 하면 이게 뭔가 수축하고 땡기는 거랑 연관이 되기 때문에 하복부를 이완시키기 위해서 따뜻한 핫팩을 대는 것도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심한 경우 있어. 뭐 배란 때문에 나는 힘들어 죽겠다라고 하시는 분은 아예 근본적으로 배란이 안 되게 하면 되겠죠. 여성에서는 먹는 피임약이 바로 배란을 억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도 해요. 그리고 내가 피임할 필요로 있고 나는 배란통 때문에 너무 일상생활이 힘들다라고 하면 먹는 피임약도 조심스럽게 추천을 드립니다.

 

 

Q5. 배란기에 냉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뭐예요?

배란기가 되면 마치 계란흰자처럼 묽고 약간 끈적끈적한 투명한 그런 액체 같은 게 나오는데요. 사실 이런 배란점액은 어느 정도 정상적이에요. 왜냐. 배란이라는 건 우리 임신을 하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그런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정자가 이 자궁경부라는 좁은 공간을 쉽게 통과하기 위해서 정자를 에스컬레이터 태워주기 위해서 이런 배란기 점액이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가끔 배란기 점액, 정상적인 점액인데도 불구하고 질염이라고 그래서 병원에 오시는 경우가 있어요. 이 배란기 점액은 맑고 투명하고 약간의 점성이 있는 그런 분비물이고요. 여기에 그렇다고 막 비린내가 나거나 가렵거나 따겁거나, 물론 뭐 외음부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이 배란 점액 자체가 자극 증상이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냄새나고 가렵거나 이런 증상이 없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배란기 점액이 평소하고 다르다고 그래도 병원에서 진료를 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끔 배란기에 선생님, 슬쩍 피가 나와요. 이렇게 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또 심지어는 매달 이런 배란기 출혈을 반복한다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자궁내막에 용종이라든가, 뭐 자궁근종이라든가, 다른 해부학적인 이상이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배란되기 하루 전에 에스트로겐 농도가 살짝 떨어지게 되는데 여기에 반응을 해서 소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그렇게 많은 출혈이 아니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른 해부학적인 이상이 없다면 그렇게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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